하반기 들어 경북동해안지역도
소비와 서비스업이 개선됐지만
철강제조업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따르면
10월중 경기는 소매 판매와
관광 등 서비스업 생산은 양호했지만
철강 생산체제 구조조정과
중국산 저가 철강제품의 시장 잠식 등으로
철강업의 증가세가 떨어졌습니다.
특히 철강업의 경우
올해 생산량이 크게 늘지 않아 부진이 지속되고
소비와 관광서비스는
지난해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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