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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표여행지로 자리잡은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이 개장준비를 마쳤습니다
산타마을은 오는 19일 개장해 내년 2월까지
운영되고, 이 기간에는 눈꽃열차와 산타열차도
운행됩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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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풍차,
산타이글루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레일바이크와 당나귀 꽃마차도
산타마을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개장에 앞서 17일부터
산타마을 전역에 인공눈이 뿌려지고,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도 조성됩니다.
산타 캐럴공연도 이어집니다.
◀INT▶:박남주 과장/봉화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산타마을은 풍차, 레일바이크, 국궁체험과 당나귀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 여행은
산타마을로 오십시오."
산타마을이 개장하면 분천역도 바빠집니다.
겨울여행의 백미인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벌써, 내년 1월 중순까지 예약이 끝났습니다.
◀INT▶:정병훈 부역장/봉화 분천역
"19일이 개장일인데, (협곡열차는) 이미 한 달치가 예매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개장일이 다가오면서 계속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분천역 산타마을 개장에 맞춰
산타열차와 눈꽃열차도 운행합니다.
눈꽃열차는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모두 45차례에 걸쳐 백두대간 준령으로
겨울 손님들을 안내합니다.
산타열차는 22일부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에 서울역을 출발합니다.
지난 겨울 첫 개장에서 11만 명을 견인했던
분천역 산타마을은 올해 방문객 15만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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