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지방국세청,
지방병무청 등 지역 9개 기관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평소 궁금했던 분야에 대한 상담을 하고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하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오는15일 오전 10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 대합실에서
열립니다.
또 혈압·혈당 측정과 체성분 검사,
치매 선별검사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금연과 질병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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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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