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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가물산업 클러스터 속도낸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2-11 16:38:53 조회수 1

◀ANC▶

대구시가 대구를 먹여살릴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 투자유치 노력이
일부 성과로 이어지고 있고
국비 확보와 관련한 지원법 제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울에서 대구시가 마련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해수담수화 전문기업인 두산중공업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여과막인 멤브레인
제조 기업인 코오롱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물기업 최고경영자
30명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는 물관련 기업군과 연구소,
실증화 단지 등이 모이는
물산업클러스터 추진 상황과
기업 지원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섰습니다.

◀INT▶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물강국들을 엮어서 월드워터파트너쉽을 세계
물 인증기구로 가져가고 그 인증기구를 대구로
갖고 오는게 목표다.그랬을 경우 물산업의 주도권을 대구가 잡을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대기업 최초로 롯데 케미칼이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롯데 케미칼은 물산업 클러스터내
3만여 제곱미터 땅에 500억원을 투자해
멤브레인 제조 공장을 세우고
2017년 하반기부터 가동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내년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98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2018년까지 투입될 3천 519억원의 예산 확보에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또, 지난 8월에 물산업 클러스터 진흥원 설립과
운영비 국비 지원 그리고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의 근거 마련을 위해 특별법이 발의됐고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INT▶이종진 국회의원(클러스터 지원 특별법 발의)
기업들에게 세제지원이나 해외진출이 용이하도록하고 기업이 연구한 것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S/U]물산업은 21세기 블루골드 사업으로
불릴 만큼 부가가치가 큰 사업입니다.
이런 물산업의 국내 최대 집적단지를 꿈꾸며
조성중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그 위용을
드러낼 날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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