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문제로 다투다 70대 노모를 살해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어젯밤 11시 쯤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49살 채모씨가 어머니 71살 김모씨를
숨지게 한 뒤 경찰과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채씨는
"일본 종교에 심취한 어머니와
술에 취해 다투다 우발적으로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숨진 어머니의 몸에
피멍이 든 점등을 근거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채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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