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광대고속도로 되도록 대구시 뭐했나?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2-10 17:29:57 조회수 1

88고속도로의 명칭이 '달빛고속도로' 대신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속칭 '광대고속도로'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결국 대구시의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입에 담기에도 요상한 이름으로 바뀌게 된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어요.'

대구시의회 최광교 의원
"달빛고속도로라는 아름다운 이름 대신에
광대고속도로라는 우스꽝스런 이름으로 결정이
된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될 동안 대구시는 국토부나 다른 자치단체 설득안하고 뭐했습니까?" 하면서 대구시 공무원의 안이한
자세를 질타했어요.

네---
사람이름이나 도로이름이나
한번 결정하면 바꾸기도 어려운데
그참 나중에 후손들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답답합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