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로 복역해 출소한 뒤 상습적으로
상가를 털어온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새벽
대구 동구의 한 치킨집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지난 4월 말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대에서 영업이 끝난 상가에서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4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윤 씨는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 4월 17일
출소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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