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참여재판의
증인신문에서 화투를 치다 판을 섞을 만큼
심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피해 할머니 중 한명인
84살 민 모 씨가 증언했습니다.
또 민 할머니는 사건 당일,
평소 집에 오지 않던 박 할머니가 찾아와
다른 할머니들과 함께 마을회관에 오라고
거듭 권유한 뒤 먼저 나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자정을 넘겨 7명의 증인신문을 마쳤고
참여재판 사흘째인 오늘은 최초 신고자와
경찰수사 책임자,대검찰청 행동분석가 등
검찰 증인 5명의 신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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