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사이다' 사건의
국민참여재판 사흘째인 오늘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검찰측 증인으로 나선 64살 신 모 할머니는
사이다를 마시고 이상 증세를 느낀 뒤,
기다시피해서 마을회관을 빠져 나왔지만
뒤따라 나온 박 할머니는 "도와주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앞서 어제 이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84살 민 모 할머니는, 전날 화투를 치다
심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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