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단독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3세 여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포항시 죽도동의 한 주택에서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을 돌며 30회에 걸쳐
2억 2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특히 여 씨는 지난 3월 다른 공범 3명과
일본 후쿠오카로 밀항해 소매치기를 하다
일본 경찰에 다른 공범들이 검거되자,
혼자 도망쳐 대마도에서 통영으로
다시 밀입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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