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설 연휴가 끝난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간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전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옮길 짐은 하루에 5톤 트럭 10대-20대 씩
열흘 동안 156대 분량입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보다 앞서 1월 7일부터
이틀간 이사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이전 초기 대구에서 신청사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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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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