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내년도 예산이
당초 대구시가 제출한 안보다 120억원 정도
줄어든 6조 8천 800여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대구시의회 예결특위는
대구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과다 계상되거나
불필요한 83개 사업 477억 2천 300만원을
조정해 112개 사업에 재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절감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고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225억원을 삭감했고
예산 투입대비 성과가 미흡한
대구 테크노파트와 DIP, 섬유관련 연구소 등의
운영비 예산과 대구문화재단 운영비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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