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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제 콩과작물 연구소 유치 본격화

정윤호 기자 입력 2015-12-07 16:00:39 조회수 1

◀ANC▶
내년은 UN이 정한 세계 콩과작물의 해입니다.
콩으로 저개발국가의 식량문제를 해결보자는
취지인데,

콩관련 국제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게 돼
영주시의 국제 콩과작물 연구소 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윤호 기잡니다.
◀END▶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시아지역 저개발국가에
콩을 보급하는 계획은 UN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아이들의 영양실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선 콩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UN은 저개발국가의 식량문제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내년을 '세계 콩과작물의 해'로 정했습니다.

◀INT▶:아슈토시 사르커 박사/ICARDA
"내년은 유엔이 정한 '콩과작물의 해'다.내년에
열릴 국제포럼에는 한국의 이석하박사를 비롯해
국제기구의 고위층이 참석해 (콩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이다."

아슈토시 사르커 박사는
국제농업자문그룹 산하에 있는,
국제건조지역 농업개발센터 남아시아지부
지역조정관입니다.

농업관련 연구소 설립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INT▶:이석하 교수/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내년에는 국제적으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이용하면, 영주에서 국제 콩과작물 연구소를 만드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콩연구소 유치 자문단은 앞으로
아시아지역 콩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국제농업자문그룹 총괄대표에게
국제 콩연구소 한국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국제 콩연구소 유치는, 한국의 영주시가 먼저
나선 가운데, 중국이 재배면적을 앞세워
뒤늦게 유치전에 가세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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