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 국회의원의 물갈이론이 수그러들지 않은 채 여전히 지역 정치권의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데요.
자 이런 가운데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최근 대구를 찾아
공천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고 해요.
김형오 전 국회의장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잘했는 지 못했는 지는
관심도 없고 오직 정당이 공천권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는 정치 발전이 안됩니다. 그리고
대구경북 물갈이론이 나오는 데 청와대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이러면서 국민이 선택을 하도록 해야지 위로부터의 낙하산 공천으로는 정치 발전을 이룰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권불십년이라 영원한 권력은 없다 했는데..
그것을 쉽게 깨닫지 못하니 대한민국 정치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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