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가
3D프린팅 교육 주관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대구보건대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돼 3D 프린터 20대 등 관련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2월부터
3D 프린터 활용 창업과정 등 6개 과정을
개설해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교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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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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