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오늘
대구 중구 계산동 3.1운동길 입구에서
내년 총선 중남구 출마 선언을 하고,
과학기술자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중남구 발전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영헌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단장도
오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앞에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하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창조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현장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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