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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대행진-시도 국비확보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2-03 17:09:55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내년 국비확보에
나름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차세대 주력 산업 예산과
중장기 대형사업에. 경상북도는 SOC사업에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정치권과의 공조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형 기자와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기자, 우선 대구시가 내년에 확보한
국비가 어느정도죠?
◀END▶
◀VCR▶
대구시가 확보한 내년에 확보한 국비는
3조 3천 432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천 100여억원이 늘었고 당초 정부 신청안보다도
증액됐습니다.

이로써 대구시는 7년 연속 국비 3조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ANC▶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죠?

◀VCR▶
우선 대구시가 차세대 주력으로 육성중인
물과 의료, 바이오 관련 예산을 많이
확보했습니다.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985억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첨복의료복합단지 조성,
한방의료 체험타운 조성,
의료기술시험 훈련원 설립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 등입니다.

KTX 서대구 역사 건립을 포함한
대구권 광역 철도 건설비 168억원을 비롯해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과
대구선 복선전철 예산 등 주요 SOC사업
예산도 따냈습니다

이 밖에 3D융합산업 육성 사업과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성장 연구개발
사업의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무엇보다 중장기 대형사업에 해당하는
제 3 정부 통합전산센터 건립과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 스마트 그리드 확산 사업등
6건의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4년내 1조원의 투자를 약속받았습니다.

◀ANC▶
경상북도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면서요?

◀VCR▶
네, 경상북도가 확보한 국비는 역대 최고인
12조 천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8천 400억원
가량이 늘었습니다.

TK예산이라는 정치적 논란속에서도
광역 SOC인프라 구축에 6조 7천 70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포항-삼척간 철도 부설 사업 5천 600억원을
비롯해 포항-울산간 철도, 포항-영덕 구간과
상주-영덕 구간 고속도로가 대표적 사업입니다.

특히 경북형 스마트 그리드 사업과
국민안전 로봇 프로젝트, 입는 스마트기기 사업 등 4건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도청신도시 중심의 광역
SOC 재편의 기반 마련이 단계별로 이뤄진
국비 확보라고 평가했습니다.

◀ANC▶
이번 성공적인 국비확보는 정치권과의 공조가
큰 역할을 했죠?

◀VCR▶
그렇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정치권과
예산 전반에 대해 공조체제를 갖추고
각 사안별 대응방안을 공유하면서
정부 설득에 나섰습니다.

또 야당과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갖는 것은 물론
대구시장과 광주시장이 달빛 예산 동맹까지
맺고 국비 확보을 위해 손을 잡기도 했습니다.

국가재정 부족으로 정부가 국비 지원을
줄이겠다고 밝힌 상황에서도 대구과 경북이
국비 확보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면서 내년
지역 경제에 적지않은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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