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올해 울릉도 오징어의 위판량이
1년전보다 667톤, 금액으로는
18억 3천 800여 만원 줄었는데,
이는 중국어선의 무자비한 불법어업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형 중국어선의 피항으로 울릉도에
기름띠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과
해저시설물 손상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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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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