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지난달 27일 야영을 다녀온 뒤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고
일부 학생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야영장의 음식물과
학생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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