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쯤 달서구 한 원룸에서
68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구청 사회복지공무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공무원은 쌀을 전달하기 위해 원룸을 찾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119구급대원과 함께
방안에 들어가 숨진 김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10년 전 이혼한 뒤 자녀들과도
연락을 끊고 살던 김씨가 두 달 전 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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