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대구 북구갑 총선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고
27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검단들을 개발하고
경북 도청 이전터에 시청사와
첨단벤처기업을 집적화시키는 등 다양한 개발을
통해 북구를 대구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권오을 전 국회의원도 오늘
내년 총선 안동 출마를 선언하고
안동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농축산식품과 물산업클러스터 허브 구축으로
일자리 일만개를 창출하며 인구 50만명의
안동 신도청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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