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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관심과 응원이 부족하니..

입력 2015-12-01 17:16:49 조회수 1

프로축구 대구FC가 지난 주말 대구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하느냐 마느냐의 여부가 달린 플레이 오프 결정전에서 안타깝게도 수원FC에
2대 1로 져 탈락하고 말았는데요.

자 그런데 경기 당일 수원에서 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와 시민단체 회원 수백명이 와서 열띤 응원을 펼친 반면에 대구는 시장은 물론 시의원 중 누구도 얼굴을 보이지 않아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지 뭡니까?

응원을 하러 온 익명의 대구시민
"해도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수원은 멀리 대구까지 와서 저렇게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는데,
1부 리그 가느냐 마느냐하는 이 중요한 경기에 격려해 주러 온 기관장 하나 없으니 말이죠." 이러면서 시민이 주인인 시민구단에 대해 너무 관심이 부족하다고 꼬집었어요.

네---
돈이 넉넉한 프로팀도 아니고 시민구단이라면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결국 팀의 성적과
비례할 수 밖에 없을텐데..
정말 해도 너무 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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