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5-11-30 15:05:10 조회수 0

朴대통령이 파리서 한러정상회담을 가지면서
올해 4강외교를 마무리합니다.

정치권이 한중FTA 피해 농어민 지원
상생기금으로 1조 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야권이 '혁신전대'를 두고 계파갈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지도체제가 어떻게 될 지
오리무중입니다.

한미일 6자 수석대표가 이번 주에
워싱턴서 만나 북핵문제를 논의합니다.

북한이 당국회담을 앞두고 비난의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계개선 의지를
보여달라는 겁니다.

우리경제가 내수는 선전했지만 수출 부진
때문에 산업생산이 5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소주값 인상 소식에 음식점들이 소주값을
한 명에 5천 원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경찰이 "폭력시위자는 물감 뿌려 특정한 후에
현장에서 검거"하기로 했습니다.

생계형 사범 등 538명을 가석방합니다.
이들에 대한 심사가 완화된 겁니다.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심의위원 확정됐습니다.
그런데 누가 참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위기가구'에 매월 난방비 9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은행 카카오뱅크ㆍK뱅크 비교(예정)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