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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는 20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앞두고
총선체제로 전환합니다.
내년 4월 13일로 예정된 20대 총선전이
사실상 막이 오르는 겁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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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는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총선체제로 전환한 각 지역 선관위는
다음 달 첫 주 대부분 안내 설명회를 갖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안내합니다.
내년 3월 23일까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면
웬만한 선거운동은 모두 할 수가 있어
사실상 20대 총선전이 개막되는 겁니다.
◀INT▶강일호 사무국장/안동시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어깨띠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후원회 모금을 하는 등 여러가지(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선수들이 뛰어야 할 운동장 격인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조정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경북의 경우
선거구 재획정이 늦어 질수록
이름 알리기가 급한 정치/신인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구 현역의원 역시 선거구 조정에 따른
영향,그리고 유승민 의원 사태에서 비롯된
대구경북 물갈이론의 영향이 불가피 한
상황이어서 선거분위기는 역대 어느때 보다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영일/시사평론가.경희사이버대교수
"(대구.경북은)유승민 키즈 대 박근혜 키즈의
격돌로 이번 총선이 그려지고 있는데 이 프레임을 어느쪽이 극복하느냐 하는 점이 TK지역에
주도권을 장악하는 입장이 될것이다"
여기에다 경제난 해법에서 부터 국정 교과서,
노동법 개정 등 심각한 양상으로 이어지는
진영 간 이념대립이 내년 총선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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