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보다 200억원 증가한
1조 천 억원 규모로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구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사회복지분야가 2천 571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고, 농림해양수산분야 8.8%,
환경보호분야 7.7% 등을 차지했습니다.
구미시의 내년 예산안은
다음달 4일부터 열리는 구미시 의회
심사를 거쳐 오는 17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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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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