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확장 개통을 앞두고 있는 88고속도로의
명칭을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앞자를
따서 달빛고속도로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활발했는데요.
자 그런데 최근에 열린 국토부 회의에서
도로의 명칭을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라고
결정을 했고 88고속도로가 연결돼 있는 5개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들이 동의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지 뭡니까?
대구시의회 최광교 의원
"안 그래도 죽음의 고속도로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데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라고 했을 경우
줄이면 광대 고속도로가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러면서 공무원들이 너무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일침을 가했어요.
네..
개선을 하랬더니 오히려 개악을 한 셈이 됐는데
공무원들의 고정관념이 돌 보다도 더 단단한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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