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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6일 목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오늘 국가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영결식은 황교안 국무총리의 조사와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추도사등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각 정당대표와 해외 조문사절들의 분향과 묵념등으로 이어졌는데요,
오늘 영결식은 마치 고인의 가는 길을
아쉬워라도 하듯 눈발이 날린 가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열려, 국내 최다선인
9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마지막 등원이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영결식 뒤 김 전 대통령의 시신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묻혀 있는 국립현충원,
그것도 직선 거리로 불과 3백미터 남짓한 곳에
안장됐습니다.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었던 양김이 역사속으로 사라진 지금.
두 사람이 그토록 염원했던 민주주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 지 무덤 속의 두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김영삼 전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동화주택,HB리얼티 파트너스,대우산업개발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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