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수질 개선 크루즈 안착

김철승 기자 입력 2015-11-25 17:28:59 조회수 1

◀ANC▶

포항운하가 개통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당초 목적대로 수질은 많이 좋아졌고
크루즈도 포항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운하에 물길이 뚫린 지 2년,

죽도시장을 포함한
운하주변에 수질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운하 개통 뒤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크게 감소했고
물이 맑아지면서 운하에서
숭어 등 물고기를
보는 것이 자연스런 일이 됐습니다

◀INT▶
배석길/포항시 송도동
"개통전에는 악취 심했는데
개통 뒤 물이 맑아지고 아주 좋아졌다"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는 공사도
내년 3월이면 3단계 공사가
마무리되고 오는 2천18년이면
4단계 공사도 끝나 수질 개선 효과도
커지게 됩니다

◀INT▶
이상달 포항시 하수과장
" 3월 말이면 전체의 75% 공사가 끝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
오는 2천18년이면 우오수 분리 공사가
마무리돼 수질 개선에 유익"

포항운항를 오가는 크루즈선은
5척으로 출발해 6척으로 늘어났고
지금껏 34만4천여명이 탑승했습니다

메르스 여파에도 올 한해만 승객이
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포항운하가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INT▶
정인태/포항 크루즈 대표
"KTX 개통되면서
서울 경기도 등지서 관광객 많이 온다
포항 관광의 아이콘이 됐다"


S/U)포항 크루즈 승객 중 상당수는
죽도시장을 찾고 있어
포항운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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