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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무너진 친환경농업 되살린다

입력 2015-11-25 16:27:32 조회수 1

◀ANC▶
최근들어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이 급감한데다
내년부터 저농약인증제가 전면 폐지되면서
친환경농업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경상북도는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전문 재배단지의
규모화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좋은 먹거리 열풍을 타고 확대일로를 걷던
친환경농업은 지난 2009년을 정점으로
급격한 하향셉니다.

전국적으로 지난 5년새 참여농가와
재배면적 모두 60%나 감소했고
경상북도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내년 저농약인증제가 폐지되면
경북도는 면적 감소폭이 천국에서 최고인
70%를 밑돌것으로 보입니다.

친환경 농자재값은 매년 큰폭의 오름센데
소비자들 인식은 갈수록 낮아지고 여기에
판로마저 확대되지 않으면서
친환경농업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가 새로운 대책을 들고 나섰습니다.

◀INT▶안영식 담당/경상북도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또 하나는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유기농 핵심농가 육성, 소비자 초청 녹색 체험등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재배단지 규모화를 위해
200ha이상 대단지 9개소와 10ha 이상
소규모단지 286개소를 새로 조성합니다

판매확대를 위해 시지역 당 1개소씩
로컬푸드 직매장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택배비도 건당 5천원으로 올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시장이
년간 2천억 규몬데 오는 2018년까지 50%를
친환경 농산물로 채우기로 했습니다

◀INT▶박대훈 담당/경상북도
'학교에 현금으로 지원하던 것을 친환경농산물
현물 지원으로 바꿨으며 지역생산자 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전체 경작지의 2.3%에 불과한
도내 친환경 재배면적을 2020년까지 10%대로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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