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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화질소 등 특수가스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영주 OCI머티리얼즈가
SK그룹에 매각됐습니다.
직원들의 고용승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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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홀딩스는
OCI가 보유한 OCI머티리얼즈 지분 49.1%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수가격은 4천816억원, 주당 9만3천원입니다.
당초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매각가가
1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과는 달리
하반기들어 거품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SK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OCI머티리얼즈를 인수함으로써
반도체 소재 분야의 진입발판을 마련했습니다.
◀INT▶:한윤재 팀장/SK SUPEX 추구협의회
"이번 인수를 통해서 기술유출 등 관련산업의 해외매각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OCI머티리얼즈는 지난 2005년
OCI가 인수한 이후 특수가스 분야 세계 1위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천4백억 원, 영업이익은 77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가 탄탄한 만큼, 직원들의 고용승계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한윤재 팀장/SK SUPEX 추구협의회
"워낙 전문적인 기업이니까, 고용승계는 저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보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측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OCI머티리얼즈 경영전반에 대한 실사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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