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프랑스 테러사건 이후
국내 테러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국가중요시설 11곳을 비롯한
테러취약시설 128곳을 하루 2번 이상 순찰하고
경찰특공대는 공항과 역 등지에
하루에 1번 이상 탐지견과
지도 점검, 순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테러 의심 물건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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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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