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민주화 운동의 영웅이자 화신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한다고 밝히고,
경북도내 전역에 추모현수막을 걸고,
영결식이 열리는 모레까지
추모분위기를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도 논평을 통해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 도입,
광주 민중항쟁의 민주화 운동 승화 등
김 전 대통령은 선진국가로 진입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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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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