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휴교한 3공단에 있는 삼영초등학교 땅을
대구시에 우선 매각하기로 하는 한편
현풍초등학교 현남분교,논공학생야영장 등
모두 6곳을 처분해
38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매각 금액을
내년 추경 예산안에 반영해
2016학년도 누리과정의 부족한 예산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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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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