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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 개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1-24 14:36:09 조회수 1

◀ANC▶
올 해로 두번째를 맞는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가 대구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새마을 운동 발상지인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데다, 새마을운동 국제화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어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형형 색색의 43개국 국기 입장으로 시작된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는
다양한 피부색의 외국인 새마을 지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반자, 새마을 운동'
이라는 주제로 모인 새마을 지도자들은
새마을 운동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무엇보다 전쟁까지 겪으면서
가난에 시달리던 한국이
기적적인 성장을 이룬 것에 놀라워하면서
새마을 운동의 역할에 공감했습니다.

◀SYN▶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새마을로 하나된 대한민국은 오천년 가난의
한을 끊고 불과 반세기만에 OECD회원국,
수출 세계 7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새마을 운동이 전 세계적 빈곤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YN▶박근혜 대통령
"이제 새마을 운동은 UN을 비롯한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인류공동의 자산이자 지속가능한
개발 패러다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와 통합해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 지도자들은 워크숍과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2015 대구 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구선언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표준 개발 협력 모델로 새마을 운동을
뿌리 내리게 한다는 내용을 담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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