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검찰청이
이른바 '표지갈이' 수법으로 책을 낸
전국의 대학교수 2백여 명을 입건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10여 개 대학 30여 명의
교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수들은 전공서적의 표지에 적힌
저자명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 새 책인 것처럼 출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입건된 교수 2백여 명의 소환조사를 마치고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는
전원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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