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로 열린
'2015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최현주 취업설계사가 취업성공 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최현주 씨는
재취업을 시도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집중적으로 상담해주고,
이력서작성법과 스피치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하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대구에는 4곳의 새일센터가 있으며
지난 10월 기준 3천 300여 명이 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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