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두류공원 안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과 과거
대구 신민당사가 있었던 중구 남산동
'대구민주화 기념보존회' 사무실에
분향소가 마련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 1층 강당에 마련된 분향소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조문을 했고,
구미시청 대강당과 안동시민회관 등
각 시·군에도 분향소가 설치돼 도민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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