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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행진-도청 이전터 개발방향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1-23 15:50:09 조회수 1

◀ANC▶
대구시청 별관들이 경북도청이 이사나간
건물로 이전을 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었는데요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늘 이전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를 취재하고 있는
금교신 기자 나와 있습니다.

금기자, 권영진 시장의 발언 배경부터
소개해 주시죠
◀END▶

◀VCR▶
네 대구시의회 오철환 의원은 오늘 열린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도청 이전터 개발에 관한 대구시의 공식 입장을 물었는데요..

오의원은 도청등 산하기관 51개가 도청신도시로
이전해 가면 약 만 4천명의 대구 인구가 줄고
경제적으로 연간 2천 500억원의 생산액 감소와 천억원의 부가가치세 감소가 예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산격동 일대 주민들과 식당등은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구시에 별관 이전을 비롯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선의
도청 이전터 활용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고 권영진 대구시장이 답변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ANC▶
그렇다면 시청 별관의 도청 이전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것입니까?

◀VCR▶
네,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청이 이전으로 경제적인 타격은 예상되지만 일시적일 것이라면서
새로운 사업과 기능을 유치함으로써
더 큰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도청 공관에 대구시청 별관을
이전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처음 밝혔습니다.

권영진시장은 내년도 예산에
이전 비용을 포함해 도청 청사 관리비 명목으로 37억원을 올려뒀다고 밝힌 뒤
절차에 따라 다음달 도청, 경북교육청과
청사 무상 사용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 내년 4월까지 안전진단을 한 뒤
6월에 이사를 할 계획이라면서
도청 본관에는 4개로 흩어져 있는 시청
별관 공무원들을 이주시키고
교육청에는 정보통신 기술 관련 R&D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공무원 노조가 현재 별관 임대료보다
도청 건물 관비리가 더 비싸다고 지적한 것을
권시장도 잘알고 있지만 옮겨가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첫번째 시청 주변의 4개 별관을 도청 하나로
통합하면 행정 효율성이 더 높아질 것이고
둘째 도청 주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도시관리 기능 측면에서 긍적적이고,
마지막으로 대구시가 공관이라도 사용하고
있어야 나중에 정부 주도 사업에
대구시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선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NC▶
도청 이전터 개발 방향은 어떻게
밝혔나요?

◀VCR▶
권영진 시장은 자연사 박물관 건립을 담은
2011년 대경연구원의 용역안은 시민동의가
부족하고 중앙 정부도 비협조적이지만
ICT기반 창조경제 타운 건설이 내용인
지난 해 국토연구원 용역은 일부 수정을 거치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행정타운도 건립하는 것이 좋겠다면서
현재 정부가 관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대구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소유가 되는 도청이전터를
대구가 무상 대부나 양여를 받기 위해서는
법개정이 필요한데 지금 상임위에서 논의중인 관련 법의 통과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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