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K-2이전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대구시가 국방부, 공군과 이전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전 건의서 수정안을
국방부에 제출했습니다
사업예산은 당초 예상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윤영균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구시가 국방부에 제출한 최종 이전 건의서에
따르면 K-2이전 총 사업비는
7조 500억원 규모입니다.
옮겨가는 지역에 신시가지를 건설하는 비용
5조 7천 600억원, 이전 지역 지원 비용
2천 600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해 5월 최초 이전 건의서때 산출했던
3조 5천억원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엔 공군의 상세한 시설 요구가 없었고 개략적으로 건설비를 산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이원재 대구시 K-2이전 추진단장
수원이나 광주에 없는 부대들이 K-2에 있어서
시설물 규모가 K-2공군기지 이전에는
60만 제곱미터 정도(다른 곳 보다 배 이상)
K-2 이전터는 주거와 경제가 복합된
자연친화형 도시인 "대구 휴노믹시티"로
개발됩니다.
CG]전체 6.7 제곱킬로미터 가운데
약 30%가 아파트 8천 가구 규모의 주거용지로,
14%는 상업 업무 용지, 11%는 산업용지로
지정해 약 55%를 가처분 용지로 개발하고
나머지 45%는 도로, 녹지 등 도시기반 시설
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CG]
대구시는 이전터 개발 이익으로
K-2이전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지만
인구가 감소하는 대구시에 10년 뒤 8천가구
아파트 등이 필요할지를 설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INT▶김상경 대구시 안보특별보좌관
나름대로 용역 조사결과를 가지고 분석한 것이기 때문에 타당성있게 주장을 할 것이고 그 부분이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순 있지만 큰 문제
없을 것..
국방부는 곧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대구시의 사업 계획을 검토한 뒤 내년 1월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사업이 확정된 후 옮겨갈 지역이 선정되면
대구시는 2022년까지 K-2이전을 완료하고
2025년까지 이전터 개발도 끝낼 계획입니다.
MBC뉴스 윤영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