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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본 고장인 포항 구룡포에서
'과메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비롯해
온갖 신선한 수산물을 맛 보고,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데요.
축제 현장을 박상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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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의 무공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과메기.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미식가들의 발 길을 붙잡습니다.
◀INT▶임종안/충북 증평군
"과메기 축제를 한다고 해서 이 맛있는 거를
축제기간에 한번 먹어보려고 일부러 먼 길까지
와서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고 좋습니다."
제철 맞은 과메기를 무료로 시식하고
다양한 과메기 요리법도 배울 수 있는
과메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INT▶천송민/울산 울주군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못 먹어본 친구들에게
먹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스무 마리 한 두름 가격은 만 6천원.
밀려드는 주문에 상인들은
과메기를 손질해 포장하느라 바쁩니다.
◀INT▶장복덕/포항 구룡포읍 문화가족회장
"잘 나갑니다. 지금 남녀노소할 거 없이
많이 사러 옵니다. 그래서 모자랍니다.
빨리빨리 사 가세요. 늦게 오면 없습니다!"
각종 채소와 초장을 함께 포장한
세트 상품이 가장 인기를 끄는 가운데,
포항시는 지난해보다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정철영/포항시 과메기 특구팀장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개최되고, 우리
과메기 올해 목표는 5,600톤 생산에 8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양가도 풍부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보니
과메기의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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