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지금까지도
수산물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종호 경상대 수산경영학과 교수가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2013년 당시,
응답자의 81%가 수산물 소비를 줄인다고
답한데 이어, 지난해 9월에도 응답자의 59%가
수산물 소비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산물 소비량 가운데 국내산의
비중은 원전 사고 당시 43.6%에서
지난해 9월에는 40.3%로 3%포인트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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