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며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을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자 그래도 찔끔찔끔 내리는 비가
고맙기 이를데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권부현 본부장
"금싸라기 같은 비입니다.비록 내리는 양이 적어서 댐에 유입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메마른 대지를 적셔 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감격스럽습니다." 이러면서 내년 봄 댐 저수율을 예상하면 더 많은 비가 내려야하고 물을 정말 아껴 써야 한다고 말했어요.
하하하하 네---
철 없는 비 때문에 속상한 분들 많겠습니다만
아직은 한줄기 비가 아쉽다고 하니 며칠만 더 인내심을 갖고 맑은 하늘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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