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소외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을 배우는
'글로벌 교육페스티벌'이
내일 대구글로벌스테이션에서 열립니다.
오전 10부터 시작하는 글로벌 교육페스티벌에는
원어민과 함께 하는 비행기 수속과 탑승체험, 동서양 국가 의상체험 등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소외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원데이 지구촌 착한여행'과
'지구촌 부스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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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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