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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연' 유치 활동비 예산 낭비 논란

김형일 기자 입력 2015-11-18 11:40:45 조회수 1

경주시가 원자력해체연구센터 유치 활동비로
올해 5억 5천만원에 이어 내년에도 2억원을
추가 편성할 예정이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올해 원자력해체연구센터
경주 유치 추진단에 5억 5천만원을 지원했는데,
이가운데 3억 5천만원을 인건비와 홍보비,
행사 운영비 등에 사용하고 나머지 2억원은
내년 예산으로 이월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원자력 해체 연구센터 사업이
올해 10개월 동안이나 중단된 바 있어,
유치 활동비가 적절하게 사용됐는지
제대로 된 검증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경주시는 내년에도 2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부는 원자력 해체 연구센터를
오는 201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연말 갑자기 사업을 중단했고,
10개월 만인 지난 달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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