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애국지사와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순국 선열을 위한 묵념을 하고
순국 선열의 날 노래를 부르고
만세 삼창을 하면서
민족 독립을 위해 애쓰신 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은 지난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을사늑약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1905년 11월 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지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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