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주보 물 인근 저수지에 끌어올려 가뭄 대비

정동원 기자 입력 2015-11-16 11:28:05 조회수 1

낙동강 상주보의 물을 인근 화달지와 중덕지로
끌어올려 농경지에 공급하는 가뭄 대책이
농식품부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상주보 하천변에 양수장을 설치해 12km에
이르는 땅 속 도수로로 저수지와 연결한 뒤
상주보 물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예비비 5억원으로
조사.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327억원을 편성해
일단 내년 6월까지 물을 우선 공급하고
내년말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을
저수지에 공급하는 사업은 금강 백제보에
이어 두번째이며 상주보와 함께 공주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