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KTX 포항역 이용객은 다른 곳으로
오가는 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버스 증차를 많이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포항으로 온 관광객은
죽도시장과 호미곶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항 KTX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동대 환동해경제문화연구소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
KTX 포항역에서 내리고 타는 이용객
157명과 1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C.G1)조사 결과 KTX역에서 다른 곳과의
교통 연결성에 대해
편리하다가 34, 불편하다가 32,
보통이 28%로 나타나
개선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단기적으로 필요한 추가 교통시설로는
버스 증차가 6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리무진 운행이 19%로 나왔습니다
또 역사 주변에 필요한 시설로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커피숍/식당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KTX 역에서 내려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는
죽도시장과 호미곶, 영일대해수욕장이
꼽혔습니다
여행 목적은 1차에서는 친지방문, 단순여행,
사업 순이었으나
2차 조사에서는 단순여행, 친지방문, 사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객 중 직업별로는
학생이 가장 많았고 이어 주부 순이었으며
여행 기간은 당일이 27%,
1박 2일은 29% 나머지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