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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한
영호남 교환뉴스,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철도 사업이
그동안 중단돼 있었는데
8년만에 공사가 재개됐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부산까지 모두 연결된다면
영호남 교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목포문화방송 김양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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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호터널입니다.
지난 2003년 12월 착공했다가
예산부족으로 4년 만에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화면전환)
남해안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목포 보성간 철도건설 7개 공구 전 구간에 걸쳐
공사를 본격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보성에서 장흥 ,해남, 영암,
임성리를 거쳐 목포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82.5km입니다.(CG)
목포에서 보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7분,
부산까지 전철화가 되면 남해안 철도 교통망이
완성됩니다.
◀INT▶이현정/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장
"부산과 목포를 철도도 연결하는 남해안 축이
완성돼 지역개발 촉진과 관광산업 활성화등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목포-보성간 철도건설이
계속 잘 추진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s/u 전체 사업비는 1조 3천 886억원인데
올해 반영될 예산은 추경예산까지 포함해
152억 원에 불과합니다.(투명CG)
전라남도가 내년 예산으로 2000억 원을
건의했지만 250억 원만 반영됐습니다.(투명CG)
◀INT▶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2020년 완공이라는 목표에 동의하고있기
때문에 이루어지리라 보고 있고 그렇게 되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여곡절 끝에 뒤늦게 사업이 재개된
목포-보성간 철도공사..
국토균형발전과 영호남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기위해 2020년 완공이 더이상
미뤄져서는 안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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