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푸른 평화'의
'유채꽃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협동조합인 '푸른 평화'는
경주 남산동 120만 제곱미터 땅과
경산 하양의 금호강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에
유채꽃씨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푸른 평화는 시중의 식용유가
GMO 콩 등으로 만든 것이 많아
이를 국산 유채씨로 만든 식용유를
대구경북의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유채꽃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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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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