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 쌀 생산량은 60만 4천톤으로
지난 해보다 3.3% 늘었습니다.
대구,경북 쌀 재배면적은
지난 해보다 2% 줄었는데,
단위면적 생산량이 지난 해보다 5.4%
증가했습니다.
이는 벼 생육초기 이삭수가 증가하고,
날씨가 좋아서 벼 낟알이 충분히 영글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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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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